1. 인간성 강제 커밍아웃.

착한 척, 예쁜 척, 바르고 고운말만 쓰는 척 하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을 때.


2. 정치성 강제 커밍아웃.

주변 직장, 특히 주변 직장 상사들이 죄다 이명박됬다고 싱글벙글.
뭔 소리만 하면 빨갱이 소리 남발하는 회사에서 블로그를 들켰을 때.


3. 여친 정리하고 금새 새 여친 생겼을 때.

외박 포함 여행 줄줄이 기록되어 있을 때. 여친이 바뀌면 대략 잠수.


4. 맹세 실패 커밍아웃.

금연, 금주, 공부에 대한 맹세, 아이들에 대한 맹세등을 말로는 떠들고 다니다가,
주변 지인이나 당사자(아내, 아이들)들에게 딱 걸렸을 때.


5. 기타.

금리나 세계 경기등을 보아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고 시종일관 의견개진하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죄다 투기 동참자일때. -_-;


6. 기타.

남의 저작물, 음란물등으로 도배질..하다가 법의 심판을..


7. 결론

이러나저러나 익명실패 강제 커밍아웃으로 귀결되는 군요.
블로그에 익명으로 별 뻘 소리 다 기록하다가 가족, 새 여친, 직장동료, 친구들한테 딱 걸릴때가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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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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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공감가는 대목이 꽤 있네요.. 익명실패커밍아웃.. 섬뜩합니다.
  2. 2008/01/05 1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전 익명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냥 인터넷 상에서도 조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3. 2008/05/2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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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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